‘브루 바 & 호스텔! 찾기 쉽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음. 게다가 바도 죽여줌.’

브루 바 & 호스텔

입구-'BRU Bar & Hostel'
광고를 보고 브루 바& 호스텔 을 임시 거처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방에 전기 플러그가 두 개 뿐임.’
‘침대가 무척 좁다.’
‘게다가 프레임이 철제라서 몹시 삐그덕 거린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에 아침 포함이라는 건 참 매력적이죠.
어쩌면 식빵이 이렇게 딱딱할 수 있는지..
아침 먹다가 입안이 다 헐었지만..
임시 거처로는 최고입니다.
빨리 집을 구해 나가고 싶도록 만드니까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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