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엥싸이 - 꽃
비엥싸이 - 동질감
비엥싸이 동굴 - 주방
비엥싸이 - 알 수 없는 과일
비엥싸이 동굴앞에 핀 꽃
비엥싸이에서 먹은 라오스식 비프 스테이크
라오스 여행에 빠질수 없는 비어라오
비엥싸이 동굴 근처에 핀 무궁화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오솔길
비엥싸이 동굴 입구
비엥싸이 동굴 내부
비엥싸이 동굴 외부
비엥싸이 동굴 화장실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동굴 내부
비엥싸이 동굴 내부
비엥싸이 동굴 밖 건물
비엥싸이 콘서트장으로 쓰이는 동굴
비엥싸이 콘서트용 동굴 입구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풍경
자전거 타고 비엥싸이 구경
비엥싸이 - 누구의 무덤인가?
비엥싸이 오솔길
비엥싸이 마을 근처 계곡
비엥싸이 마을 근처 계곡
비엥싸이 가는 길
비엥싸이 가는 길
비엥싸이 가는 길
비엥싸이 - 언덕위의 그림같은 집
비엥싸이 바위산
비엥싸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바위산
비엥싸이 하늘도 아름답다
비엥싸이 가는 길
멀리서 바라본 비엥싸이 마을
버스 표지판은 없지만, 비엥싸이 버스 정류소
비엥싸이 동굴 올라가는 길
비엥싸이 동굴 앞 구 소련제 지프차
비엥싸이 마을 풍경
비엥싸이 - 외나무 다리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호수 풍경
비엥싸이 구슬 놀이
비엥싸이 구경중
비엥싸이는 Lao PDR이 폭격을 피하기 위해 이곳의 동굴에서 생활을 했던 역사가 있는 도시입니다.
비엥싸이에 있는 동안 자전거를 빌려 동굴들을 돌아보고, 가까운 주변 마을도 돌아보았어요.
저에겐 역사깊은 동굴을 보는것 보다는, 그저 마을을 거니는게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엥싸이 사람들은 구슬놀이를 즐겨하더라구요.
집집마다 구슬게임장이 있고, 우리나라 동전던지기와 룰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사먹었던 망고도 참 맛있었고,
식당에서 알 수 없는 음식을 시켜먹고 한동안 고생했던일도 기억에 남네요.
어디를 바라보던 그림같은 풍경이라 눈이 호강했던 곳이었죠.
다음은 직물 공예로 유명한 쌈따이로 갑니다.
by 月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