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dorajistyle.pe.kr
바토와 잔디는 장난감중에 특히 낚싯대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부드러운 털로 되있는 낚싯대만 보면 환장을 한다.
한손엔 낚싯대를,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찍느라 쫒아가지 못해서 제대로 찍진 못하지만,
날렵한 사냥의 명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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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o and Jandi like a fur covered toy fishing rod.
I shoot video by one hand and control the rod same time by another hand.
I can't follow their motion well, you can see the agile expert hunter.:D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