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www.musicalsworld.euhappy talk은 뮤지컬 남태평양(South Pacific) 에 쓰인 음악으로 1949년에 미국의 작곡가인 Rodgers and Hammerstein 듀오가 작곡했다. Bloody mary는 실제 가수 이름이아니라, 뮤지컬 극중에 섬사람으로 나오는 캐릭터다. (보드카와 토마토쥬스를 섞은 칵테일 이름이기도 한데. 나중에 한번 마셔봐야겠다~) 뮤지컬에서 그 역할을 했던사람들은 불러봤을 이노래! 가끔 마트에서 EMART송을 듣고 흥얼거리다가 원곡을 찾아보았는데 발랄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