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떨어져 지내다 돌아온 바토와,
바토가 혼자 지내기 심심할까봐 새로 분양받은 잔디.
처음엔 하악질도 심했지만 이젠 제법 어울리는 편이다.
바토는 덩치는 제법 커졌지만 행동은 아깽이때나 다름없다.
아침에 늦잠 자고있을때 와서 꾹꾹이를 하면 숨이 턱턱 막혀서 일어나게된다.ㅋㅋ
잔디는 여자애라 그런지 얌전하게 노는데,
힘이 쌘 바토가 장난을 걸면 가끔 안스러울때가 있다.
완전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고양이.
BBC에서 방송했던 행복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말하길..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종종 다른사람들보다 높은편이라고 했다.
물론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난 이녀석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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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o that he come back home recently.
Jandi that she is new family.
They didn't know each other before, but good friend now.
Vato grew up but only body, his mental likes kitty as ever.
He wake me through chocking at late morning.
Jandi is graceful elegant lady but wild Vato want to play with her.
So lovely companion animal. Cat!
People live with companion animals happiness point is higher than people live without companion animal at one of TV program 'Happiness blah blah..' at BBC
I'm happy with Vato and Ja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