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에게 유명한 블루홀은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막상 다합에 오니 다이빙이 썩 내키지 않더라고요.
블루홀은 스노클링하러 한번 가봤습니다.
비오기 전날이라 해파리에 둘러쌓여서 스노클링을 했죠.
해파리 몇번 만졌는데 쏘진 않더라고요.
블루홀의 산호가 참 이뻤어요.
프리다이빙의 고수가 되면 블루홀의 바닥을 한번 찍고 올라오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비오기 전날은 해파리가 엄청 많으니, 일기를 확인하고 가면 좋아요.
막상 다합에 오니 다이빙이 썩 내키지 않더라고요.
블루홀은 스노클링하러 한번 가봤습니다.
비오기 전날이라 해파리에 둘러쌓여서 스노클링을 했죠.
해파리 몇번 만졌는데 쏘진 않더라고요.
블루홀의 산호가 참 이뻤어요.
프리다이빙의 고수가 되면 블루홀의 바닥을 한번 찍고 올라오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비오기 전날은 해파리가 엄청 많으니, 일기를 확인하고 가면 좋아요.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