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 지났겠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머리 기장좀 확 쳤다! 브릿지도 살짝 넣고.. 간만에 기분전환좀 했다.ㅋ [친구 기다리면서 셀카질(집 가까운 놈이 항상 늦는다.ㅡㅡ;] 연휴동안.. 열심히 먹고 자고 뒹굴거리면서 푹~~ 쉬다가 왔더니. 몸이 불었다.ㅋ 아 하루 먹는 간식양좀 줄여야지.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늘어가니까 이제 좀 멈춰줘야 할 때야~ 바토도 딱 일일 권장량만 주고 있는데.. 나만 엄청 먹어대면 안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