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부산의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시클라우드 호텔 건물 3층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아름다운 도시' 라는 상호와 걸맞게,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바다가 한눈에 보였다.
브런치 코스를 시켰더니,
쥬스 - 빵 - 6가지 스프 - 다양한 전채요리 - 스테이크 - 초콜릿 퐁듀 - 차 or 커피
로 다양하게 나왔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한시간정도 먹었더니.
부시시했던 정신과 반쯤 감겼던 눈이 차츰 뜨여졌다.
수제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는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가격대비 특별히 맛있진 않지만, 음악 선곡과 경치는 마음에 들었다.
시끌벅적하지 않은 분위기 괜찮은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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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ocated in sea clude hotel building 3rd floor across from haeundae sea.
When I enter there, I saw sea at a glance as 'Beautiful City(Bella Citta)'.
Food variety served when I ordered brunch course.
Spirit and eyes that had been fainted after got up slowly were opened due to eating with seeing sea.
This restaurant also selling handmade chocolate, it's taste is not bad.
Not special food compare charge, but mood and view are good.
I recommend here for people that find calm and good mood restaurant.
브런치 코스 (Brunch course)
₩50,000 (부가세 별도 - Excluded V.A.T)
스프 코스(Soup course)
₩35,000 (부가세 별도 - Excluded V.A.T)
수제 초콜릿(Handmade chocolate)
₩10,000 (부가세 별도 - Excluded V.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