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blackturtle.tistory.com
멜로물을 많이 봤던 사람들이라면 뻔한 러브스토리 일수도 있지만,
음악이라는 요소가 가미되어서 그런지,
식상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사람에게는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전성기’ 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휴그랜트가 전성기를 한참 지난 중년 가수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멜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화!
- way back into love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