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lovesol.tistory.com
그래서 이번에 본 영화는 국가대표!
아침에 일어나서 모자를 눌러쓰고, 슬리퍼를 끌면서 별 기대 없이 동네 극장으로 향했다.
다양한 조합의 선수팀이 연습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에 대한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보는내내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결국 올림픽에 나갔을땐 감동도 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영화라 왠지 더 실감이 났나보다.
이 영화를 보고 없던 스키점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면서 뭐 특별히 생각할것도 없고, 맘편히 볼 수 있는 영화다.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다.
좋은영화다.ㅎㅎ
아직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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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an 'At Morning card' that I have been used offer early morning movie by 1000 won at every month.
So I've seen the movie 'Ski Jumping national team'!
I went to theater wearing hat and slipper.
It's a main story that the team's that has variant of character troubles and unity while exercise.
It's not boring cause Interesting thing are aapeared several scenes .
I overwhelmed when they participate in the olympic cause maybe it originated from fact.
It give me little concern about ski jumping.
This movie is not difficult, just enjoying and laughing.
It give not only laughing but also impression.
Good Movie.
I recommend it if you didn't see it.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