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창문사이로 들이오는 찬바람을 맞으며 움직인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였습니다.
첫날은 안개가 워낙 심해서 보이는것이 없었어요.
'이게 삼대 폭포의 하나란 말인가?!'
위에 올라간다고 뭐가 더 보이겠냐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카일론 타워에 올라갔죠.
역시나 시야에 들어오는건 하얀 안개들이 전부였어요.
바람은 또 어찌나 부는지.. 셔터를 누를 수 없을 정도로 춥더라구요.
어무이의 인증샷만 보아도 그날의 추위가 다시 느껴지네요.
폭포앞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기에 다음날은 날씨가 좋기를 기대했습니다.
저녁때 창밖을 바라보니 차가 없네요.
비수기라 차가 잘 안다니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다행히 전날보다 안개가 많이 사라졌더군요.
체크아웃 전에 창밖의 나이아가라폭포를 한장 찍었어요.
미국쪽 폭포는
평범하더군요.
폭포 주위를 걷다 이 사진을 찍은 이후로 날씨가
변덕을 부렸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이틀이나 있으면서, 폭포답구나 싶은 사진이 몇장 없네요.
조금 더 걷다보니 갑자기 안개가 짙어지며 비가 오네요.
따뜻한 옷을 입고, 우산을 챙겨쓰고 폭포를 바라보아도, 보이는것은 없습니다.
쨍한 모습의 폭포를 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몽환적분위기의 나이아가라 폭포만 만나보고 가는군요~
다음은 토론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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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안개가 워낙 심해서 보이는것이 없었어요.
![안개낀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RFHs9zbt0.jpg)
위에 올라간다고 뭐가 더 보이겠냐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카일론 타워에 올라갔죠.
역시나 시야에 들어오는건 하얀 안개들이 전부였어요.
바람은 또 어찌나 부는지.. 셔터를 누를 수 없을 정도로 춥더라구요.
![스카일론 타워 옥상에서 어무이 인증샷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P1NaShpd9.jpg)
폭포앞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기에 다음날은 날씨가 좋기를 기대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BoaMamJh8.jpg)
비수기라 차가 잘 안다니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다행히 전날보다 안개가 많이 사라졌더군요.
![아침에 숙소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SH8vPAjpt.jpg)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KPTSX3ara.jpg)
![산책중에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GujrwjOML.jpg)
나이아가라 폭포에 이틀이나 있으면서, 폭포답구나 싶은 사진이 몇장 없네요.
조금 더 걷다보니 갑자기 안개가 짙어지며 비가 오네요.
![안개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는 관광객 [캐나다,온타리오,나이아가라폭포,canada,ontario,naiagara fall]](http://fs.textcube.com/blog/0/4536/attach/XAaYbjyxIo.jpg)
쨍한 모습의 폭포를 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몽환적분위기의 나이아가라 폭포만 만나보고 가는군요~
다음은 토론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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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온타리오] 캐나다 서부,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폭포 - 어무이와 떠난 북미여행 (Ontario - Travel with mom) :: 2010/07/25 12:08 여행 (Travel)/북미(Nor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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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온타리오] 캐나다 서부,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폭포 - 어무이와 떠난 북미여행 (Ontario - Travel with mom) 새벽부터 창문사이로 들이오는 찬바람을 맞으며 움직인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였습니다. 첫날은 안개가 워낙 심..
2005년 처음 미국땅을 밟았답니다. 한국에서 6개월된 아들내미를 데리고 장장 16시간의 비행, 2번 경유...오랜 시간끝에 미국 버팔로(Buffalo,NY)에 도착했었답니다. 이게 바로 5년전의 이야기로군요. 그러고보면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이웃블로거이신 비비디님은 바로 이 버팔로가 고향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 비비디님과의 인연을 만들어준 곳도 그 곳이지요. 저는 사실 겨우 1년하고 1개월정도 살았을 뿐인데, 가끔 그 곳이..
트랙백 감사해요. 저도 트랙백 넣고 갑니다.
추울때 다녀오셨군요. 그쪽 지역 겨울은 정말 혹독합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답방 감사드려요. 겨울에 무지 춥더라구요.^^;
또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