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타운 - 카페 아티스타의 카페 수아 라
사파 타운 - 숙소에서 방달랏 와인과 쌍쏨 위스키
사파 타운 - 용이 승천한다.
사파 타운 - 토끼를 닮은 구름
사파 타운 - 이끼낀 바위
여유가 느껴지는 사파 타운 풍경
사파 타운 - 이끼낀 나무
사파 타운 - 알록달록한 빨래들
사파 타운 - 산골 마을
사파 타운 단골집 - 카페 아티스타
사파 타운 중앙 광장
사파 타운 - 창밖의 풍경
사파 타운 - 불 밝힌 카페 아티스타
사파 타운 - 귀여운 아기 고양이
사파 타운 - 식빵자세의 아기 고양이
사파 타운 - 운동장의 염소 가족
사파 타운 - 카페 아티스타의 밀크비어와 스프링롤
사파 타운 - 호수
사파 타운 - 네이쳐 바 & 그릴
사파 타운 - 밤 거리
사파 타운 - 장사중인 소수 민족들
야간기차를 타고 라오까이역에 도착후, 봉고차를 갈아 타고 사파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호텔 호객꾼들을 만났죠.
사파에선 숙박비에 조식포함이 된곳은 못 찾았어요.
하지만 숙박비는 비수기라 그런지 저렴한 편이었죠.
이번에도 몇곳을 돌아보고, 숙소를 잡아 짐을 풀었습니다.
하노이에 있다와서 더 그런지 몰라도, 평화로운 동네였어요.
물론 관광객들이 많아서 좀 북적거리긴 했지만 말이죠.
호텔에서 창밖만 바라봐도, 멋진 산을 바라볼 수 있는것은 사파에서 즐거운 일중에 하나였어요.
날마다 찾은 카페도, 오토바이를 빌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매일찾던 카페에서 맛있게 마셨던 커피와, 밀크비어가 생각나네요.
그럼 사파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나가 볼까요?!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