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엥싸이의 소
비엥싸이 길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 삶과 죽음
비엥싸이 밤 풍경
비엥싸이 - 장난치는 아이들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 어디를 봐도 바위산이 보여
비엥싸이 해질녁 풍경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 중심
비엥싸이 하늘
비엥싸이 풍경
비엥싸이에서 먹고 고생했던 비프랍
루앙프라방에서 거의 24시간만에 목적했던 비엥싸이에 도착했습니다.
배도 고프고 일단 빨리 짐을 풀고 쉬고 싶었죠.
볶음밥으로 간단히 밥을 먹고 여행정보센터를 찾아 해맸습니다.
예상했던 거리보다 거리가 좀 있어서 주위를 뺑뺑돌다가 겨우 찾은 여행자 정보센터.
지도도 얻을 수 있었고, 아주 친절하게 주변을 설명해 주시네요.
지도에 표시해준 저렴하다는 숙소 3군데중에 한군데는 문을 닫았고,
두번째로 찾아간곳은 다행히 문을 열었습니다.
관광객이 그리 많이 찾지는 않는지 시설은 엉망이었지만, 저렴한 가격은 마음에 들었죠.
숙소에 짐을 풀고 주변을 걸었습니다.
마을은 조용하고 사람들도 참 순수한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