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의 호안끼엠 호수 근처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입니다.
티언 쿠앙 호수 근처의 카페들보다 가격도 약간 비싸고 맛도 약간 부족한듯 하지만,
호안끼엠 호수쪽에 숙소가 있다면, 가까워서 들를만 해요.
어두운 통로를 통해 들어오기에 왠지 숨겨진 카페의 기분도 나고,
천장이 높은점도 마음에 드네요.:D
건물은 오래되서 많이 낡았지만, 나름 운치가 있는 카페에요~
Thien Quang
Small and Queit Cafe.
Tastes less and expensive than cafes near by Thien Quang Lakes.
But it's near by hoan kiem lake.
I like high ceiling and it's quite mood.
It's very aged building, cause you can feel antique mood.
by 月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