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leeyoon.com
by 月風
이미지출처 : leeyoon.com
이미지출처 : fishinghistory.blogspot.com
이미지출처 : www.nightmemory.com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이미지출처 : vivirlatino.com
-알림-
이 글은 개인적으로 스페인어 공부를 위한 필기 노트정도이고,
문법이나 어법을 잘못 알고 필기를 하였을 수도 있으니,
깊게 신뢰하지 마세요.
____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이미지출처 : seoseo94.tistory.com
이미지출처 : stonetiger.egloos.com
이미지출처 : www.wisia.com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이미지출처 : vivirlatino.com
이 글은 개인적으로 스페인어 공부를 위한 필기 노트정도이고,
문법이나 어법을 잘못 알고 필기를 하였을 수도 있으니,
깊게 신뢰하지 마세요.
____
명사
hombre 남자
niño 소년
automóvil 자동차
edificio 건물
camión 트럭
árbol 나무
perro 개
teléfono 전화기
banco 은행
hotel 호텔
restaurante 식당
pelota 공
tienda 가게
oficina 회사
playa 해변
escuela 학교
aeropuerto 공항
pastele 케이크
oficial 직원
estudiante 학생
médico 의사
conductor 운전사
autobús 버스
mecánico 정비사
cartero 우체부
chef 주방장
cientifico 과학자
gerente 경영자
sofá 소파
libro 책
boligrafo 펜
café 커피
comida 음식
cabello 머리카락
calvo 대머리
barba 턱수염
bigote 콧수염
periódico 신문
mujer 여자
niña 소녀
moneda 동전
billetera 지갑
cartera 핸드백
casa 집
puerta 문
flor 꽃
toalla 수건
vela 양초
policia 경찰
enfermera 간호사
profesora 교사
secretaria 비서
silla 의자
mesa 탁자
cama 침대
caja 상자
lámpara 전등
camisa 셔츠
chaqueta 자켓
abrigo 코트
suéter 스웨터
vestido 드레스
falda 치마
blusa 블라우스
camiseta 티셔츠
calcetines 양말
zapatos 구두
jeans 청바지
pantalones 바지
pelirroja 빨간머리
caramelos 카라멜
dinero 돈
música 음악
sala de estar 거실
baño 화장실
dormitorio 침실
armario 옷장
cocina 주방
comedor 식당
sótano 지하실
garaje 차고
escalera 사다리
elcaleras 계단
pasillo 복도
alfombra 양탄자
pared 벽
espejo 거울
tocador 화장대
lavaplatos 부엌 싱크대
lavamanos 화장실 세면대
inodoro 변기
ducha 샤워기
televisor 텔레비젼
radio 라디오
computadora 컴퓨터
librero 책장
lavadora 세탁기
secadora 건조기
platos 식기류
plateria 은식기
색
dorado 금색
plateado 은색
amarillo 노란색
negro 검정색
marrón 갈색
blanco 흰색
azul 파란색
rojo 빨간색
morado 보라색
anaranjado 주황색
verde 녹색
rubio 금색
gris 회색
castaño 갈색
숫자
Cero 0
Uno 1
Dos 2
Tres 3
Cuatro 4
Cinco 5
Seis 6
Siete 7
Ocho 8
Nueve 9
Diez 10
Once 11
Doce 12
Trece 13
Catorce 14
Quince 15
Dieciséis 16
Diecisiete 17
Dieciocho 18
Diecinueve 19
Veinte 20
treinta 30
cuarenta 40
cincuenta 50
sesenta 60
setenta 70
ochenta 80
noventa 90
cien 100
ciento 100
trescientos 300
cuatrocientos 400
¿Qué número es? 이 숫자는 무엇입니까?
¿Cuánto es? 이것은 몇입니까?
시간
A(숫자) en punto A시 정각
quince 15분
Son las TIME TIME 입니다.
Son casi las TIME TIME이 다 돼 갑니다.
Todavia no son las TIME 아직 TIME이 아닙니다.
media 반
¿Qué hora es? 몇시입니까?
cuarto para 15분전
Ahora 지금은
Flatan A minutos para las B A분후면 B시간이 됩니다.
¿Ya es(son복수) TIME? 지금 TIME 입니까?
un dia 일
una semana 주
un mes 월
un año 년
주어
Soy 나는(뭐이다)
Voy 나는(~할 것이다)
Estoy 나는(어떤행동을 한다)
Tengo 나는(~를 가지고 있다.)
Somos 우리는
Vamos 우리는(~할 것이다.)
Eres 당신은
Él 그는
Es 이것은
Éste 이것은
Ésta 이것은(여자앞에)
Éstos 이것들은
Éstas 이것들은(여자앞에)
Ellos 그들은
Ella 그녀는
접속사
y 그리고
관사
de ~의
El 남자명사 앞에
La 여자 명사 앞에
Un 남자앞에
Una 여자앞에
son 복수앞에
전치사
sobre 위에
en 안에,근처에
con ~무늬의
fuera 밖
dentro 안
junto 옆
동사 [미래]
es ~이다
está 있다.
están 있다.(복수)
estás 당신은있다.
tiene ~하다.
alto 크다.
bajo 작다.
gorda 뚱뚱하다.
delgada 날씬하다.
anciana 나이가 많다.
joven 어리다.
rico 부유하다.
pobre 가난하다.
bebiendo 마시다.
comiendo [comer] 먹다.
trabajando 일하다.
durmiendo 자다.
jugando[jugar] 놀다.
leyendo [leer] 읽다.
escribiendo [escribir]쓰다.
comprando [comprarlo] 사다.
corriendo [correr] 달리다.
caminando 걷다.
sentado [sentarme] 앉다.
parado 서있다.
sonriendo 웃다.
llorando 울다.
corto 짧다.
largo 길다.
liso 직모이다.
crespo 곱슬거린다.
usando 입다.
a ir (~할것)
viajando[viajar] 운전하다
subiendo[subir] 위쪽으로
por 향하다
escuchando [escuchar] 듣다
satisfecho 배가 부르다.
cansada 피곤하다.
enferma 아프다.
reparar 수리하다.
estudiando 공부하다.
se va 가고 있다.
viene en camino 오고 있다.
Va a buscar A A를 잡으러 가고 있다.
Va a hacia A A로 가고 있다.
regreso {come back?} 가다.
viendo 보다.
부정문
No + 주어 + 동사
의문문
¿Es + 명사? ~ 입니까?
¿Dónde+A+B B가 어디에A합니까?
¿Quién tiene +A(상세기술)? 누가 A입니까?
¿Quién es + A(명사)? 누가 A입니까?
¿Qué+A+B+C? C는 무엇을 B하고 A입니까?
¿Qué va a hacer A? A는 무엇을 할것입니까?
¿Qué hay A B? B의 A(전치사) 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Hacia dónde va A? A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A qué hora vas a llegar a A? 당신은 언제 A에 옵니까?
¿A qué hora vas a ir a A? 당신은 언제 A하러 갑니까?
¿Él 그에대한 물음
¿Ella 그녀에대한 물음
¿La
답
Si. 네.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이미지출처 : ask.nate.com
학교다닐때 사진학수업을 듣긴 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감좀 살릴겸
이번에 세기카메라에서 하는 무료 사진강좌를 들어보았다.
강사 : 김미경선생님
1일차.
다게르, 니엡스, 탈보트
조리개 우선 모드는 인물 촬영때 주로 사용한다.
Negative - 일반필름
Positive - 슬라이드필름
노출은 적정>부족>오버 (오버보단 부족이 낫다)
조리개수치가 낮으면 심도가 얕다, 높으면 심도가 깊다.
*인물사진에서는 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2일차.
남녀가 있을땐 여자쪽에 노출을 맞춰주라.(남자는 좀 까맣게 나와도 된다.)
3일차. 광각의 장점은 넓은 시야이고 단점은 왜곡이 된다는것이다. 어떤 대상을 찍을때 대상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찍자.(너무 프레임가득 채우지 말자.) 생각없이 막 찍지 말고, 어떤 느낌인지 느끼고 찍자. 책 추천- 사진학 강의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작년에 수영은 꾸준히 한 편이었지만,
10월 한달은 그마저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거렸고,
격투기쪽은 손 놓은지 오래되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러 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6년전에 두세달쯤 배웠던, 동네에 있는 의산체육관에 등록을 했는데,
안철균관장님은 그때 뵈었던 그대로였다.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나이도 안드시나보다.
첫날
압퇴(壓腿)
다리 스트레칭이다.
궁전보(弓箭步)
한쪽다리를 앞으로, 한쪽다리를 뒤로 해서
앞다리는 무릎을 발보다 뒤쪽까지만 굽히고,
뒷다리는 쭈욱 핀다.
손은 앞으로 쭈욱 내민다.
이때 팔꿈치는 쭉 피지않고 약간 굽힌 상태이다.
식지는 하늘을 향하게 하고, 엄지는 펴도록 한다.
소등산(小??)
궁전보와 처럼 한다리는 앞에, 한다리는 뒤쪽에 있으나,
앞발의 앞꿈치를 안짱으로 하고,
뒷발은 무릎을 굽혀 바닥과 주먹하나의 공간을 둔다.
앞발쪽 손은 앞으로 쭈욱 내밀고, 뒷발쪽 손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펴서 이마위에 둔다.
매우 힘들다.
마보(馬步)
차렷자세에서 발을 4번 벌려서 기마자세로 앉는다.
무릎이 발 앞꿈치보다 뒤쪽에 있어야 한다.
손은 항아리를 안듯이한다.
허보(虛步)
앞발은 뒷꿈치만 살짝 바닥에 대고, 뒤쪽발에 중심을 싣는다.
앞손은 위쪽으로 내밀고,
뒷손은 앞손의 팔꿈치에 식지가 향하도록 내민다.
반대쪽으로 자세를 바꿀때는 뒷손을 앞손의 아래서 훓으면서 바꾼다.
발차기
팔을 양 옆으로 쭉 벌리고
앞으로 차기
밖에서 안으로 차기
안에서 밖으로 차기
밖에서 안으로차면서 반대쪽 손 차기
안에서 밖으로차면서 안쪽손,바깥손 치기
옆으로 자세를 잡고, 앞손은 가슴에, 뒷손은 머리위로 올리고, 앞발 차 올리기.
자세를 바꿀땐 왼손을 안쪽 오른손을 바깥쪽으로 가슴에 대고, 오른쪽으로 돈다.
2일차.
압퇴후
준비운동
준비운동을할때엔 다리를 11자에서 약간 안짱이 되게 하는게 뒤로 몸이 안넘어가게 도와준다.
1번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양손으로 왼쪽발 넘어 바닥을 찍고,
뒤쪽으로 몸을 휘~돌려서 오른쪽 바닥을 다시 찍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온다.
왕복이 한번
2번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팔짱을끼고 팔꿈치로 바닥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아래로 쭈욱 내렸다가.
뒤로 쭈욱 제낀다.
3번
어깨넓이보다 좀 넓게 다리를 벌리고, 앞손은 주먹을 쥐고 뒷손은 주먹위를 덮어서 다리 부터 발목까지 앞발을 훑고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뒤쪽으로 몸을 돌린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손목스트레칭
손을 안쪽으로 돌려서,반대쪽 손으로 잡고, 엄지로 손을 눌러준다. 그리고 몸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돌려준다.
혼원공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선 상태에서, 골반아래 부분을 안으로 쑥 넣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도록 하고 항문에 힘을 준다.
몸이 앞으로 굽은 상태가 되는데, 턱을 당기고, 몸 전체를 세운다.
그냥 세우게 되면 몸이 뒤쪽으로 넘어가는데, 발 앞꿈치에 힘을 주고 버틴다.
손은 힘을 빼고 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편하게 앞으로 내민다.
양손바닥부분과 단전이 삼각형을 이루도록 한다.
초반에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정상이다.
1보3권
등산보로 반대쪽손으로 1권을 내밀고,
마보로 바꾸며 반대쪽 손으로 2권을 내밀고,
다시 등산보로 바꾸며 3권을 내민다.
앞으로 나갈땐 발이 앞으로 나간후(나가면서 등산보를 해줘야 한다.)
손으로 훑고 1권을 내민다.
뒤로돌땐 뒷손으로 훑고 반대쪽 손으로 1권을 내민다.
권을 내밀땐 늑골부분을 스쳐지나가서 내밀어 3권의 타점이 일치하도록 한다.
주먹은 가볍게 쥐고 팔과 수평이 되도록 모양을 유지한다.
한동작 한동작 천천히 하면서 동작마다 거울을보며 자세를 살핀다.
여기까지 했는데 오랜만에 운동하려니 참 어렵다.
체력도 안되고~
몸도 원래 뻣뻣한데다가 굳어있고~~
열심히 운동해서 사람되자!
택견은 꽤 오래해서 지도자자격도 있고, 복싱은 반년좀 넘게 맛보고, 수영은 1년정도, 태극권은 택견하다가 다리를 크게 다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때 부드러운 운동을 찾다가 하게 되어서 두세달 맛만 봤다.
운동을 할때는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자세가 틀어지기 일수다.
아무래도 전날 배운걸 깨끗히 잊어먹는 나의 습성때문에 그런듯 하다.
그래서 이번에 태극권을 다시 배우게 되면서,
배웠던것을 다시 한번쯤 떠올리는 의미에서 수련일기를 써볼까 한다.
배운걸 한자한자 적어넣다보면 한번쯤이라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겠지~~!
이미지출처 : commons.wikimedia.org
알트키와 키패드를 함께 눌러준다.
Press ALT key and keypad number.
1성
ā ALT+257
Ā ALT+256
ō ALT+333
Ō ALT+332
ē ALT+275
Ē ALT+274
ī ALT+299
Ī ALT+298
ū ALT+363
Ū ALT+362
ǖ ALT+470
Ǖ ALT+469
2성
á ALT+225
Á ALT+193
ó ALT+243
Ó ALT+211
é ALT+233
É ALT+201
í ALT+237
Í ALT+205
ú ALT+250
Ú ALT+218
ǘ ALT+472
Ǘ ALT+471
3성
ǎ ALT+462
Ǎ ALT+461
ǒ ALT+466
Ǒ ALT+465
ě ALT+283
Ě ALT+282
ǐ ALT+464
Ǐ ALT+463
ǔ ALT+468
Ǔ ALT+467
ǚ ALT+474
Ǚ ALT+473
4성
à ALT+224
À ALT+192
ò ALT+242
Ò ALT+210
è ALT+232
È ALT+200
ì ALT+236
Ì ALT+204
ù ALT+249
Ù ALT+217
ǜ ALT+476
Ǜ ALT+475
전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좀 부담스러운 거리가 아닐까?
교통비도 있고.. 당일로 다녀오긴 좀 아쉬운 곳이다.
하지만, 당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으니, 한번 적어보겠다.
아침 9시 반경에 서울에서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내려간다.
점심때 즈음이면 전주역에 도착하는데, 지붕을 기와로 멋지게 해놨다~
도보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한옥 마을 거리로 택시를 타고 갔다.
이곳엔 이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분식집인 베테랑 분식이 있는데,
너무 기대하고 갔는지..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배도 채웠으니 슬슬 구경을 해볼까?!
우선은 전동 성당이라는 꽤 오래된 멋드러진 성당을 둘러보았는데,
집근처에 답동 성당이 있어서 오다 가다가 자주 보니, 전동성당이 특별히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성당에 감도는 기운은 나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전동성당 바로 앞에 경기전도 들러서 소화를 좀 시키고,
전주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술 박물관을 향해 갔다.
가서 시음도 한잔 해보고, 이강주 하나 사서 가방에 담는데 왜 이리 뿌듯한지.^^;
좀 걸었으니 이제 좀 경치 좋은데서 쉬어볼까 하고 오목대에 올라,
지금까지 가본 중 제일 넓은 정자(?)에서 한옥 마을을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파질 시간이 되기 전에 내려왔다.
배가 고파지면 사람이 포악해지니까?!
이동네에 간식거리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 두 군데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찐빵과 만두를 판다는 백일홍!
아~~ 정말 맛있다.
찐빵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속이 꽉 찬게, 정말 실하다. 장하다.
마침 걸어 다닐 수 있는 가까운데 있어줘서 고맙다. 집 앞에 이런 찐빵집 하나 있으면 좋겠다.
찐빵을 하나 먹으며 전주에서 오래된 빵집인 풍년 제과로 향했다.
생강 과자가 일품이라는 소문을 주워 듣고 갔기에 냉큼 사 들고 나왔는데.
좀 오래되었는지 과자가 눅눅했다.Orz
소문 듣고 찾아온 전통 있는 빵집에 이런 상품을 팔다니!!
실망이다.
하지만 이 실망도 오래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지막 코스인 전일 슈퍼!
가맥(가게맥주)의 시초라는 이곳은 슈퍼 한켠에 테이블이 있고,
저렴한 안주에,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바삭바삭한 황태 구이와 고소하고 매콤달콤짭짜름한 소스의 맛은 정말 감동이었다.
황태 구이와 맥주 3병을 먹고 계산을 하니,
만 오천원!
정말 행복한 가격에 행복한 맛이다.
전일슈퍼를 나와,
며칠 더 놀고 싶은 마음을 추스리며, 다음을 기약하고 택시를 타고 전주역으로 향했다.
저녁 8시 반 쯤 있는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정말 알차고 즐겁고 맛있는 하루였다.
서울 경기권을 지나 충청 권까지 섭렵하고 어딜 더 가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당일치기 여행으로 추천한다!
----
Open english content
Jeonju far from seoul.
But you can 1day trip.
Take a train at 9am.
You will arrive near a lunch time.
Go to Hanokmaeul for sightseeing and getting lunch.
Beterang flour restaurant that located near Gyenggijeon is not bed.
JeonDong church is one of most old churchs.
Gyenggijeon is good for walk.
If you like liquor, I recommend you 'liquor museum'.
You can rest at Omokde.
There is very good place for rest.
You can buy some snack.
Beakilhong bakery sell delicious steamed bread.
PoongNeyon bakery is famous bakery in Jeonju and it has long history.
When you wanna drink beer, JeonIl supermaket is best place for it.
이미지출처 : jean21.cafe24.com
사실 외계인을 본적도 우주선을 타본적도 없는 내겐 참 익숙하지 않는 쟝르이지만.
이 영화 참 마음에 들었다.
무언가 미지의 영역에 대한 특별 취재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랄까?
'외계인의 침공'
'외계인과의 전투'
이런 긴장되는 SF들보다 흥미진진함은 덜할지라도,
편하게 볼수있고, 감동있는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
----
I saw SF movie.
SF is unfamiliar to me because I didn't saw extra terrestrial and I didn't take spaceship.
I like this movie.
The movie as special documantary about unknown section.
'Invaders'
'Battle on the spaceship'
Perhaps it less interesting than aboves.
But it's easy and impressive.
내가 2006년 11월 13일에 입사했으니 (주) 이큐스팜에서 일을한지 만 3년이 다 되어간다.
오늘이 2009년 09월 30일. 3년이 조금 못되는 기간이다.
그동안 정도 들었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겪었던 이곳.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일하면서 들었던 생소한 용어들이 조금 익숙해 질 때 쯤.. 퇴사를 한다.
어제는 송별 회식때 그냥은 나지 않는 눈물을 흘리려고, 다같이 청량고추를 통째로 쌈싸먹으며
잘가라고 눈물을 흘려줬고,
오늘은 다니던 수영장에서 10미터 다이빙도 처음으로 해보고 나왔다.
분명 퇴사를 하고나면 그리운 것들이 있겠지만.
나는 안다.
변화의 시기가 왔음을...
----
I entered equispharm Co. Ltd. at Nov 13, 2006.
Today is Sep 30, 2009.
I've been working at here almost 3 year.
I became familiar with the firm and experienced many episode.
Strange words that I heard at just entered here became more friendly, but I leave here.
Colleagues were cried with very spicy cayenne pepper cause We can cry without that.
Today, I dived 10M at swimpool that I exercised during a year.
I will be miss something.
But I know.
It's time to change.
이미지출처 : blogs.sun.com
이미지출처 : ozahir.tistory.com
Open english content
이미지출처 : pleko.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