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6년 11월 13일에 입사했으니 (주) 이큐스팜에서 일을한지 만 3년이 다 되어간다.

오늘이 2009년 09월 30일. 3년이 조금 못되는 기간이다.

그동안 정도 들었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겪었던 이곳.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일하면서 들었던 생소한 용어들이 조금 익숙해 질 때 쯤.. 퇴사를 한다.

어제는 송별 회식때 그냥은 나지 않는 눈물을 흘리려고, 다같이 청량고추를 통째로 쌈싸먹으며

잘가라고 눈물을 흘려줬고,

오늘은 다니던 수영장에서 10미터 다이빙도 처음으로 해보고 나왔다.

분명 퇴사를 하고나면 그리운 것들이 있겠지만.

나는 안다.

변화의 시기가 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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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ntered equispharm Co. Ltd. at Nov 13, 2006.

Today is Sep 30, 2009.

I've been working at here almost 3 year.

I became familiar with the firm and experienced many episode.

Strange words that I heard at just entered here became more friendly, but I leave here.

Colleagues were cried with very spicy cayenne pepper cause We can cry without that.

Today, I dived 10M at swimpool that I exercised during a year.

I will be miss something.

But I know.

It's time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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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API, Javadoc 만들기 - APIviz[API,Javadoc,Java,자바]

이미지출처 : blogs.sun.com

자바 API, Javadoc 만들기 - APIviz









인수인계를 위해, 어떠한 형태의 문서가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내가 참여한 클래스와 메소드들에 대한 설명을 적어서 Javadoc으로 뽑고,

메인페이지에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였다.



다이어그램을 자동으로 그려주는 APIviz(http://code.google.com/p/apiviz/)를 사용하였는데,

사용법은 이클립스에서 export시에 다음과 같이 doclet설정을 해주면 된다. (APIviz How to use)
Use Custom Doclet

Doclet Name : org.jboss.apiviz.APIviz

Doclet Class-Path : APIvizPath\jar\apiviz-1.3.0.GA.jar

이후 Vm Option에서 Graphviz 경로 설정 (and Graphviz path setting in VM options)

아래와 같이 필요한 Vm 옵션도 몇가지 추가하였다. (My custom vm options)

VM options
-encoding UTF-8 -charset UTF-8 -docencoding UTF-8  (한글 Javadoc을 만들기 위해[for unicode document])
-J-Dgraphviz.home=GraphvizPath\bin (Graphviz 설정 [Graphviz Setting])
-J-Xmx512m (내보낼 문서의 양이 많을때 메모리 부족 에러가 난다. [Prevent out of memory error during export Javadoc])

Extra Javadoc options
-d OutputPath (내보낼 경로 [Output Path])
-tag author:a:"Author:" (작성자 정보를 문서에 포함시킨다. [include author information in document])


마지막으로 스타일시트는 검색을 하다가,  (I used custom stylesheet in follow link.)

http://applegrew.blogspot.com/2008/05/get-my-javadoc-stylesheet-red-n-black.html 를 사용했다.



그동안 주석을 잘 안달아놔서 꽤 바쁜 작업이 되긴 했지만,

막상 문서작성을 마치고 보니, 꽤 만족스럽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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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

이미지출처 : ozahir.tistory.com

이녀석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2~5만원대의 리시버를 주로 사용했다.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와 더불어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가 mp3 플레이어 인데,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좀 좋은걸로 질러볼까?!

하는 생각으로.

슈어, 울티메이트이어, 웨스턴랩스의 제품을 눈여겨 보던중에.

주파수 대역도 넓고,

드라이버가 3개(고음1개 저음2개)라는, 그래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말에 혹했고,

커널형이라 차음성이 좋아서 또 한번 혹했다.

고가의 제품이니 여러 제품을 직접 들어보고 사는게 더 좋겠지만,

일단 지르게 되었다.

개봉해서 처음 들어본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들어보고 살껄..'

후회였다.

유닛이 내 귀에 커서 자꾸 빠지는거다.

귀도 아프다.

아. 그래도 일단 질렀는데 어쩌겠는가.

팁도 이것저것 바꾸어 껴가며 내 귀에 맞춰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게 1년 넘게 써오고 있지만 듣다보면 귀에서 자꾸 빠진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서 쓰는 이유는.

확실히 멋진 소리를 들려준다는 거다.

이녀석을 처음 구입했을 당시엔 주로 쿵쿵대는 힙합을 듣는 편이라 베이스의 매력을 느꼈고,

좀 지나고 나서는 재즈를 꽤 많이 듣게 되면서, 여러 악기의 소리가 따로따로 선명하게 들리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아. 확실히 좋구나.'

라는걸 느꼈다.

하지만 이 비싸고 좋은제품도 단선은 피할수 없었는지.

맨날 케이스에 넣어다니고 애지중지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1년정도 사용하자 단선이 되어버렸다.

어떤 케이블을 사서 껴볼까?

기본케이블? 커스텀케이블? ES케이블? 후루텍케이블?

선 하나 바꿔끼는데 고민도 참 많이 했다.

결국 후루텍 케이블을 약간 싸게 이벤트가로 파는곳이 있어서 냉큼 구입했는데,
(다음날 바로 5000원인가 가격이 올라버렸다.ㅋ)

선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일단 소리가 좀 가벼워 지고,보다 맑은 소리가 난다.

기본케이블을 쓸때는 소리가 면사를 쓰고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 왔었는데,

후루텍케이블을 사용하니 면사를 벗고 모래주머니를 던져버리고 오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 차이는 크지 않아서 일부러 멀쩡한 케이블을 바꾸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선이 단선되서 꼭 케이블을 바꿔야 한다면 후루텍 케이블을 추천하고 싶다.

ES나 커스텀케이블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지 못하겠다.

단 후루텍 케이블에 한가지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mp3와 연결하는 잭부분이 자꾸 나사가 풀리고 직선형태라 좀 불편하다는 것이다.

내 귓구멍이 조금만 더 컸어도 '진짜 정말 멋진 리시버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텐데,

귓구멍에서 자꾸 흘러내리는 불편한때문에, '정말 멋진 리시버다!' 라고 밖에 평을 할 수 없다.

혹시라도 유닛이 산산조각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지 않는한 쭈욱 함께 할 나의 트파1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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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케이블 - 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기본케이블]
[Black basic cable]
후루텍 케이블(Furutech cable) - 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Furutech cable,후루텍 케이블]
[White Furutech cable with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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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아 떠난 올레길. 제주여행 (Jeju island travel)[제주도,올레8코스,jeju island,곽지해수욕장,중문,여름휴가,피서]

이미지출처 : pleko.egloos.com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친구와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밤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는 술을 왕창 마시고 자고..

토요일 오전에 숙소의 야외 스파에서 빈둥거리다가,

점심을 먹고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중문관광단지와 올레 8코스를 돌았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조금 힘들라고 하면 절경이 눈앞에 나타나서,

감탄사를 내뱉고 잠시 자전거에 내려 경치를 감상하게 되었고,

또 조금 타고 내려가다보면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오랫만에 자연과 함께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즐거웠다.

그러나 한바퀴 돌고 자전거를 반납할 시간이 되어서는,

전날의 숙취때문인지,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인지 겨우 3~4시간정도 탄거 같은데,

몸이 뻐근했다.

그리하여 이날은 밤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와 마트에서 장을 이것저것 장을 봐왔다.

저녁은 말고기 전문점이라는 마원에 가서 먹었는데, 말고기는 처음먹어보는데 좀 느끼했고,

오히려 돼지고기가 더 맛있어서 열심히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빌린 고전 트로이 DVD를 보며, 와인 한잔하고나서 '정말 휴가 답다.' 라는 생각을 하며 잠이들었다.

일요일.

'멋진 섬에 왔는데 바다에 한번쯤 들르지 않으면 좀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일찍 차를 몰고 해수욕장을 향했다.

사람이 많은곳보다는 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어서 협제해수욕장 근처에서 맴돌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결정을 했다. 백사장이 참 마음에 들었고, 아침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튜브랑 고무보트를 빌려서 물에서도 좀 놀고, 오일도 바르며 여유롭게 태닝을 즐겼다.

'아 정말 여유롭구나. 좋다.'

이런 생각을 할 무렵,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사람이 많아지니 역시 시끌벅적 해져서, 친구에게 가자고 했더니,

좀더 태우고 가자고 한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몰랐던 나는 뭐 이정도면 대충 충분하다고 말하고,

친구와 샤워장에서 씻고 나와서 차를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몸이 후끈하다. 생각해보니 바닷가에 6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다.

이런.. 숙소에 돌아오니 온몸은 빨갛게 잘 구워져있었고, 너무 쓰라렸다.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황금같은 휴가에 이대로 인간 통구이가 되어서 죽어갈 수는 없다.

'살아야 한다.'

욕조에 찬물을 가득 받아서 들어가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약국을 찾아 해맸다.

'대형마트에는 약국이 있을꺼야.'

이럴수가!

없다!

없어.

우린 이대로 먹지도 못하는 구워진 인간요리따위가 되는걸까..

친절한 네비게이션에게 물었다.

'어딜가면 살 수 있지?'

그는 우리에게 가까운 동네 약국을 소개시켜줬고,

극적으로 알로에가 함유된 화상연고를 구한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다.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런 재앙이라니..

어디 멀리 나가서 먹을 몸상태는 아니고,

숙소의 식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외부에서 음식을 시켰더니,

외부음식 반입은 금지인데 이왕 시킨거니까 한번은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고등어조림과 다금바리를 몇점 먹고는, 그 싱싱하고 맛좋은 회를 다 먹지도 못하고,

화상때문에 술도 한잔 안마시고, 잘 익은 피부가 침대에 쓸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참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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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st friend and me visited Jeju island in this summer vacation.

We arrived friday night.

We drunk much that night after checked in and putted luggages.

We just hanged out in the outdoor spa during all saturday morning.

After lunch,We had hiking Joong Moon tourism district and Olle 8 course.

I didn't know how to pass time.

Gorgeous sights appeared continuosly when I feel exhausted.

It's so exciting that face nature.

But my body screamed when finished hiking cause somthing or both yesterday's hang over or I rided a bicycle over the long haul.

Then we decided early sleep.

We bought wine and some side dish at glocery store.

Our dinner was horse meat and pork.

Horse meat was oily and pork better than it.

Glasses of  wine with watching ancient movie 'Troy' was good.

I thinked 'It's really vacation.'.

We went to bed after that.


Sunday.

We went to beach early morning following 'Great island has great beach. If we miss it. We will regret.'

Small beach is better than famous one cause calmness.

KwakJi beach was winning.

There was so fascinate.

Had a enjoy water dipping with rubber tube and rubber boat.

And had relex tanning.

Many people advented and more crowed and made noise when I thinked 'So composed. It's good.'

Then I request to leave there to a friend.

But he wanted more tanning.

'That's sufficient.'

I persuaded him.

When arrived hotel, we recorgnized it was so exceed.

We fell burned skin.

Maybe we exposed  in beach during 6 hour.

We couldn't think any other plan.

We just thinked 'Be Alive!'

It never bacame better after cold water shower  and cold water spa.

We searched around for pharmacy.

'Maybe it will be located in large market.'

God!

Nothing!

Nothing in there.

'Are we be a roasted human?'

That was disaster.

I ask to kind navigation.

'Where can I be alive?'

He present nearest local pharmacy and we can bought a burn ointmeant that contained aloe.

We had low condtion to eating out.

We ordered from outside restaurant.

Hotel employee called me 'It's not allow, but we allow it only once.'

We didn't eat entire of hard-boiled chub mackerel and sawedged perch sushi.

And we didn't drink cause brun.

We screamed every time when chafted skin from bed.

It was so remberable travel.


여름휴가 맞아 떠난 올레길. 제주여행 (Jeju island travel)[제주도,올레8코스,jeju island,곽지해수욕장,중문,여름휴가,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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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이미지출처 : ditqyd.tistory.com

제주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 근처에 있는 씨에스 호텔.

친구와 3박 4일간의 여름휴가를 보낸 숙소이다.

꽤 괜찮은 곳이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그리 좋다고 하기 힘든 숙소였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야외 스파 시설이다.

밤낮으로 시원한 하늘을 보며 물속에 들어가서 음악도 듣고, 독서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엔 참 괜찮다.

밥은 가까운 곳에서 나가서 먹되,

숙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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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ear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n Jung Moon distrct in Jeju.

I stayed there 4 days with a best friend.

That's so nice place, but it had not competitive hotel bill.

My best facility in Seaes is outdoor spa.

That's good place to have relax time in outdoor spa during day and night with book and music.

I recommend Seaes for the people spending much time in hotel without meal.

장점(Strength)
  • 경치가 좋다. (Sight is very good.)
  • 서비스가 좋은편이다. (Nice service)
  • 오션스위트룸에 있는 야외스파시설이 괜찮다. (Outdoor spa in the ocean suite room is so good.)

단점 (Weakness)
  • 식당은 깔끔했으나 음식은 썩 맛있지 않았다. (Clean restaurant, but taste is no good.)
  • 외부음식은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게 되어있다.(They do not allow to bring in outside food.)
  • 빌려볼 수 있는 DVD가 별로 없다. (Rental DVDs are few)
  • 방이 좁은편이다. (Small room)
  •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이다.[개인적인 생각]
    (Expensive price than facilities.[Personal thinking])



객실 커튼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커튼 - curtain]
욕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에서 보이는 욕실 - shower room]
야외 스파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스파,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스파 - outdoor spa]
객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객실,방,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 앞의 풍경 - front of room]
체크인 안내데스크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체크인,안내,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안내 - information]
길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길,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길 - way to room]
야외시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시설 - exterior]
식당 광장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식당,음식점,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식당 앞 광장 - front of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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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어글리트루스,애정,멜로,로맨스,코미디,The Ugly Truth,러브스토리]

이미지출처 : paranpen.egloos.com

영화평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였다.

남녀간의 관계와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주제라고 할까?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가장 공감하는건 누구를 좋아하는데 이유따윈 없다는거다.

또.

남자는 짐승이다.

여자는 내숭이다.

이런 말도 나왔는데.

때론 짐승도 야수도 될 수 있지만, 뭐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아닐까?

여자의 내숭은 파악이 잘 안되서 내가 뭐라 말 할 수가 없다.^^;

유쾌한, 야한장면 하나 안나오는 19금 영화를 보고싶다면, 이 영화 보세요!

(단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은 좀 걸걸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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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vie's rating is plain. Hence I didn't expect about it.

But I didn't need thinking  while watching the funny movie.
 
The movie's theme is relationship and mentality beetween man and woman.

I agreed some of words.

The most is 'No reason for love.'

And it said

'Man is beast.'

'Woman is tricky.'

Sometimes man can be a beast or brute, but it's different through circumstance.

I can't say about woman's tricky.^^;

Whoever you want enjoy and  no passionate scene adult movie, watch it!

(But words are very adult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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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박스에서  USB 인식 시키기 (How to see a usb device on  Virtualbox).[버츄얼박스,USB,virtualbox]

이미지출처 : blog.subaquatic.net

버츄얼박스에서  USB 인식 시키기 (How to see a usb device on  Virtualbox).









얼마전까지는 딱히 버츄얼박스에서  USB를 인식시켜야 할 필요성을 못느꼈다.

하지만 인증서가 만료가 다 되어가서 재발급을 받으려고 하니, 자꾸 먹통이 되는 버츄얼 박스.

할 수 없이 USB에 인증서를 담아왔으나, 인식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한번에 쫘악~~~!

했더니 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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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need USB reading in virtualbox.

But my bank certificate was expired and I didn't get it in virtualbox cause I didn't work.

Then I putted it on USB and tried online banking.

But I wasn't able to connect USB in virtualbox.

I had been search any document and apply it.

Finally it works!!!

sudo usermod -a -G vboxusers <ID>
sudo shutdown -r now


References

http://hugyou.wordpress.com/2008/06/07/%EC%9A%B0%EB%B6%84%ED%88%ACubuntuvirtualbox-usb-%EC%9E%A5%EC%B9%98-%EB%AC%B8%EC%A0%9C-%ED%95%B4%EA%B2%B0-%EB%B0%A9%EB%B2%95/

http://crazia.tistory.com/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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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추천[재미있는 무협지,무협지 목록,읽을만한 무협지,판타지소설,무협소설]

이미지출처 : anecdotist.blogspot.com

내가 무협지를 좋아하게 된게 언제부터던가..

책은 잘 쳐다보지도 않던 내가..

영웅문도 1권 보다가 말았던 내가..

삼국지도 1권읽고 말았던 내가..

책을 보기 시작한건 묵향을 읽기 시작하면서 였다.

그 이후로 나는 신무협 판타지라는 장르에 빠져버렸고..

'뭔가 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면 무협지를 찾아서 봤다.

묵향 비뢰도처럼 많이 알려진 신무협 판타지부터..

이름없는 무협지까지.

최근에는 백준님의 초일과 송백 1부 2부를 읽었다.

보통 무협지는 끝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경향이 많은데,

내용 전개가 다 끝난뒤에도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좋았다.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게 봤던 무협지는 아무래도 만선문의 후예.

일단 사람을 죽이는 일이 없고 그저 즐거운 무협지여서 좋았다.

위에 열거한 무협지를 제외하고 이밖에도 기억에 남는 무협지들은..

궁귀검신 시리즈, 학사검전, 삼류무사, 기문둔갑(이책을 읽고선 주역책도 사서 보게 되었다.ㅋ)

보표무적, 치우천왕기(무협이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재미있다. 무척이나.)

권왕무적, 군림천하.

뭐 등등등..

이밖에도 그리 기억에 남진 않아도 괜찮게 봤던 여러 소설이 있었고,

어지간해서는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놓은 책은 없었다.

신무협 판타지라는 장르의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무얼 보는게 좋을지 궁금하다면, 위에 나열된 책들을 먼저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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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맨틱 가이드  (My Life In Ruins, 2009) [나의 로멘틱 가이드,멜로,애정,로맨스,코미디,My Life In Ruins]

이미지출처 : o9halmae.egloos.com

오랜만에 조조로 집앞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남자주인공은 처음부터 멋진 수염을 달고 나오더니,

면도를 하고 더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여자주인공은 참.. 피곤하게 사는것 같은 스타일인데.

제일 재미있는 등장인물인 어브 할아버지와, 남자주인공과 가깝게 지내면서.

점점 덜 피곤한 성격으로 바뀌어 가는 재미가 있다.

별다른 반전 같은건 없고..

그저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분좋은 코메디였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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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early morning movie at theater in front of home.

A starring man was appeared with neat beard and all of face hair.

After shaving, he did show nice appearance.

A starring woman's life style looked like dizzy.

But she's better after meeting a most interesting oldman and the strring man.

No reversal.

It just cozy romantic come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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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RCP 퍼스펙티브 다루기(EclipseRCP perspective handling)[퍼스펙티브,perspective,이클립스 RCP,eclipse RCP]

이미지출처 : www.mobilefish.com

EclipseRCP 퍼스펙티브 다루기(EclipseRCP perspective handling)






등록된 퍼스펙티브 배열 받아오기 (Getting registered perspective array)

IPerspectiveRegistry perspectiveRegistry = window.getWorkbench().getPerspectiveRegistry();
IPerspectiveDescriptor[] perspectiveDescriptors = perspectiveRegistry.getPerspectives();


현재의 퍼스팩티브 받아오기 (Getting current perspective)
WorkbenchWindow.getActivePage().getPerspective();


퍼스펙티브 전환하기 (Changing perspective)
WorkbenchWindow.getActivePage().setPerspective(IPerspectiveDescriptor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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