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목소리를 가진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가 14일에 내한을 했었다. 역시나 편안한 그 목소리를 들려주고 간 그들.. 공연내내 나의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준 그들.. 멋졌다! 예전엔 시끄러운 음악들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듣는 음악들을 보면 조용한 음악들의 비중이 꽤 커졌다. 나이를 먹고 있는건가?! [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