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 지났겠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머리 기장좀 확 쳤다!
브릿지도 살짝 넣고.. 간만에 기분전환좀 했다.ㅋ
[친구 기다리면서 셀카질(집 가까운 놈이 항상 늦는다.ㅡㅡ;]
연휴동안.. 열심히 먹고 자고 뒹굴거리면서 푹~~ 쉬다가 왔더니. 몸이 불었다.ㅋ
아 하루 먹는 간식양좀 줄여야지.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늘어가니까 이제 좀 멈춰줘야 할 때야~
바토도 딱 일일 권장량만 주고 있는데.. 나만 엄청 먹어대면 안되지.ㅋ
by 月風
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심심했는지, 바토는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고독을 즐길줄 아는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글러브를 바라보며 격투가의 길을 가고자 다짐하고 있다.]
[눈으로 쫒기 힘든 몸놀림!]
[살아있는 눈빛!]
연습의 결과는…
각종 고양이 용품이 쇼핑몰에서 도착하자 나타났다.
[쥐돌이를 향해 엄청난 잽을 날리는 바토.]
모래가 생각보다 빨리 없어져서 크리스탈블랜드만으로는 압박이 심하기에…
프리미엄 초이스와 섞어쓰기위해 같이 구매했다.
사료는. 기존에 먹이던 네이쳐스 버라이어티중 가장 몸에 좋다는.. 생식본능!
이녀석 몸집에 비해 먹는걸 너무 많이 먹어서..
몸에 좋은 사료로. 조금씩만 줘서 비만을 예방해야겠다.ㅋ
쇼핑몰에서 사은품은 기대했던만큼 많이 오진 않았지만..
바토가 좋아하는 쥐돌이를 세마리나 넣어줘서 나름 만족했다.^^
바토. 맛있는거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훌륭한 격투가가 되어라! 형이 밀어줄께.ㅋ
이미지출처 : www.doolwind.com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빠듯해서 그럴 여유는 없었다.ㅋ
워크샾에서 얻은것은..
무엇보다,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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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중 느낀점, 강의중 언급된것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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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Keep It Simple, Stupid) < 단순한 것이 좋은것이다.> * We = CT (일효율 = 집중도*시간 ) * What > Why > How (무엇을 하는 함수인가?) * Refactoring o Naming (유의어 사전을 참조- 접두사 접미사로 나눔) + 클래스명에 ~er 접미사를 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 o PSP - paper shell programing * CAT Computer Automation Test o selenium o Firebug o Jemmy: Java Swing tester * 문제가 익숙할때 연역법, 익숙하지 않을때 귀납법 으로 접근. * Unit Test o 테스트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Ex) Spiral array o 테스트 하고싶은것 만큼만 테스트 해야 한다. (테스트 하고 싶은 부분보다 많은부분을 테스트하면 안된다!!) * Pair Programing o 대화는 코드를 추상화 시키고 코딩은 코드를 구체화 시킨다. * TDD o Known-UnKnown > (Top-Down|Bottom-Up) o PBI - Programming by Intention o GBC - Green Bar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