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을 놀았다.
일을 하고싶다. 일을.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건 한숨. 살아있지만, 오직 붙어있는건 목숨.
하지만, 덕분에 배워가는것도 참 많지.
지금까지 자신감이라 여겼던 자만심, 내던질 수 있는 계기.
잊고살았던 의지에 묻은 먼지, 털어낼 수 있는 계기.
그래.
위기를 기회로.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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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月風
4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을 놀았다.
일을 하고싶다. 일을.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건 한숨. 살아있지만, 오직 붙어있는건 목숨.
하지만, 덕분에 배워가는것도 참 많지.
지금까지 자신감이라 여겼던 자만심, 내던질 수 있는 계기.
잊고살았던 의지에 묻은 먼지, 털어낼 수 있는 계기.
그래.
위기를 기회로.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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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first to September fifth.
I still can’t find a job.
I wanna get a work. work!!
Pass away, just increase a sigh,just alive.
However, I learned so much.
It’s a chance, thorw the selfconceit.
It’s a chance, clear dust from forgotten will.
ok.
crisis = danger + opportunity.
selfconceit to conceit!
요즘들어 쓰잘때기 없이 배둘래햄이 늘어나고 있다.
체력은 산꼭대기 부터 굴러 내려온 바위가 백사장의 모래가 되듯 바스라져 버렸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난 죽을때가 되면 내 모습을 한번 살펴보고 싶은데.
이대로 가다간..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한 준비를 하느라, 아무힘도 없이 누워만 있을때,
배에 가려서, 내 다리는 잘 붙어있는지, 발가락이 혹시 6개로 늘어난건 아닐지.
고민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아쉽게 죽어갈것 같기에…
운동을 해야겠다.
[위의 상태는 괜찮겠지만, 아래의 상태는 원하지 않는다.]
운동은 아침에 밥먹으면 똥마렵듯 바로 반응이 오는게 아니다.
꾸준히 숨쉬듯이 했을때 그 성과가 나타난다.
물론, 대부분의 공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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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두기..
Curruntly, changed my waist look as if a ham.
stamina was broken like falling rock from mountain to be a sand on the beach.
I probably think big reason is I hope to see my body condition when I die.
perhaps be this…
When I lie down to preparation for go to new world.
overlap my body just as fat abdomen,
I worry about something and die with missing,
for exam ‘hello there, my leg how are u doing?’ ‘perhaps grown my sixth toes…’
bacause I require doing exercise.
[top is not bad, but I don’t wanna bottom.]
Exercise’s effects are not come soon like You eat breakfast and nature calls you soon.
Effects appear if you doing constantly like breathe.
Exactly, most of study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