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을 놀았다.
일을 하고싶다. 일을.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건 한숨. 살아있지만, 오직 붙어있는건 목숨.
하지만, 덕분에 배워가는것도 참 많지.
지금까지 자신감이라 여겼던 자만심, 내던질 수 있는 계기.
잊고살았던 의지에 묻은 먼지, 털어낼 수 있는 계기.
그래.
위기를 기회로.
April first to September fifth.
I still can’t find a job.
I wanna get a work. work!!
Pass away, just increase a sigh,just alive.
However, I learned so much.
It’s a chance, thorw the selfconceit.
It’s a chance, clear dust from forgotten will.
ok.
crisis = danger + opportunity.
selfconceit to conceit!